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 판할 (문단 편집) == 유망주 발굴 == 반할이 역대 어느 감독보다 잘하는것. 네덜란드 당시에는 당시 챔스 우승의 주역의 절반을 반할이 직접 중용하고 키워낸 성과다. 특히 바르셀로나 당시 애매한 유스였던 [[세르지오 부스케츠]]를 과감하게 1군 장기계약을 성공시키며 잡았고(부스케츠 아버지가 바르셀로나 구단 고위 간부이기도 한데 이와는 별개로 미래를 미리 내다본것도 있을것이다), 이니에스타, 차비,푸욜,발데스를 1군으로 키워내면서 사비와 이니에스타 그리고 부스케츠를 바르셀로나의 세얼간이 미드진을 구성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였다. 이 때 어린 메시를 보고 따로 유스 감독한테 가서 메시를 중용하지 않으면 축구계의 큰 손해를 끼칠거라며 직접 찾아가서 언급할 정도였다. 그뒤 바르셀로나에서 쫓겨나고 여차저차 뮌헨으로 갔을 때에는 당시 윙이었던 [[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]]를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경을 하였고, 어렸던 [[토니 크로스]]를 방출하지 않고 임대보내면서 성장에 큰 기여를 하였다. 당시 부상이 잦던 로번의 백업 자원으로 반할이 직접 영입을 시도한 것이 바로 그 당시 프랑스 2부리그에서 뛰고 있었던 [[리야드 마레즈]]였다. 물론 당시 팀에서 마레즈를 안팔아서 못 샀다... 맨유에서도 그의 유망주 발굴 정책은 계속 이어져서 [[마커스 래시포드]]가 판할의 선택 덕분에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 데뷔하게 되기도 했다. 그리고 센터백 유망주였던 블랙캣을 종종 기용하면서 기회를 주기도 핶다. 현재 맨유의 주전 공격수인 [[앙토니 마르시알]]과 [[마커스 래시포드]]는 모두 판할 시절에 중용되기 시작한 선수들이다. 반대로 무리뉴가 영입했던 베테랑 공격수인 [[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]], [[로멜루 루카쿠]], [[알렉시스 산체스]] 등은 기량부족과 나이 등으로 인해 전부 이적한 상황. 물론 이들한테 맞는 옷을 입혀준 [[올레 군나르 솔샤르]] 덕이기도 하지만 분명 유망주 보는 안목은 뛰어난 게 맞다. 2020년 현시점에서도 맨유에서의 가장 큰 업적은 래시포드를 1군으로 발탁해서 맨유 공격에 중심이 되어가게끔 만든점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